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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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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주팔자를 보는 방법 중 하나
등록일 2018.10.03 조회수 3,699

사주팔자를 통해 상담하러 온 고객들은 어찌되었든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 문제는 아픈 사람이 언제 나을 것인지 등 육체적인 내용도 있겠지만

대부분 고민 등 정신적인 문제가 많다.

 

그렇다면 사주상담은 의사들과 다를 바가 없겠다.

주로 정신적인 측면을 다루는 정신과 의사 ㅎㅎ

 

단지 음양의 관점에서 볼 때 사주팔자는 음지의 학문이기 때문에  

의사들처럼 드러나 있지 않을 뿐이다.

사주팔자 등 점술을 찾는 사람들도 상당하리라고 생각된다.

 

의사들은 환자를 처음 보았을 때 얼굴 표정과 옷차림 등 행색에서

나이는 물론 그 사람의 과거 역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걷는 모습이나 한두 마디의 말을 통해서

교육수준이나 빈부의 차이도 어느 정도 알 수 짐작할 수 있다.

 

또 의사들은 환자의 겉모습(피부, , 걸음걸이, 표정, 어투)을 보고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짐작할 때도 있고

이따금 정확히 맞출 때도 있어서 우쭐해질 수도 있다.

 

많은 경험이 누적되면 이러한 사례들도 많아질 것이다.

사주상담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의사들은 반드시 환자에게 왜 왔는지 묻는다. 

과거의 질병 행적을 캐묻기도 하고,

혈압측정기나 청진기, 맥박 등 의료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사주상담도 그래야 한다.

 

사람들은 한 가지 능력만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천간의 드러난 능력도 있고 지장간의 잠재된 능력도 있고...

 

팔자는 태어날 때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고유의 시간표이고 지켜야 할 법이다.

시간표대로 법을 지키면서 살면 편하고 질서가 있는 삶을 살겠지만

시간표에 어긋나면 사는 것이 엉망이 된다.

 

사고나 스트레스 또는 질병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학교나 직장의 시간표를 지키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 보면 된다.

 

남이 하는 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팔자에 주어지는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팔자를 배우는 일은 하나의 철학에 속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팔자를 몰라도 된다.

쉬운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맞는다면 팔자에 맞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고,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팔자의 지시를 어긴 것이다.

 

지금 사는 곳이나 지금 만나는 사람, 먹는 음식, 입는 옷이 마음에 든다면

팔자에 맞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야 팔자의 법을 따른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팔자에 있는 미약한 글자나 없는 글자를 쓰며 살아가는데

기왕이면 강하고 잘 생긴 글자를 사용하면 좋겠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잘할 수 있고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삶이 즐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물어야 한다.

나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이들에게도 자꾸 물어야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나이스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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