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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태어날 때 자기에게 맞는 짝이 정해진다.
등록일 2022.08.30 조회수 307

짚신도 제짝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태어날 때 자기에게 맞는 짝이 정해진다. 구두의 짝은 구두여야 하고, 운동화의 짝은 운동화여야 한다. 사람도 태어날 때 자기에게 맞는 짝이 정해진다. 구두와 구두, 운동화와 운동화의 짝은 오래간다. 그러나 구두와 운동화, 운동화와 등산화의 짝은 오래가지 못한다. 짝은 나의 현실이니 현실을 나타내는 지지를 본다. 지지를 궁()이라고 한다. 연지부터 조상궁, 부모형제궁, 배우자궁, 자식궁이다.

 

시지

일지

월지

연지

자식궁

배우자궁

부모형제궁

조상궁

 

 

조상이나 부모 형제 그리고 자식은 내가 선택할 수 없다. 나와 그들이 맞지 않으면 내가 떨어져 나가야 한다. 떨어져 나가지 않으려면 부딪치면서 참고 살 수밖에 없다.

 

잘 맞는 짝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운이 바뀜에 따라 나와 상대방이 변한다. 상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실은 나도 변했다. 그래서 운의 흐름에 따라 파도타기를 하는데 파도타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태어날 때 주어진 너와 나의 색안경이 다르니 서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고 인식하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야 한다.

 

주변 사람이나 환경은 팔자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 특정 지역은 진보가 강하고 특정 지역은 보수가 강하다. 강한 외부의 힘에는 사주팔자는 속수무책이다. 내가 속한 환경이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사주팔자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주팔자 탓이 아니다.

 

폭력적인 사주가 따로 있고 살인자의 사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참기 힘든 상황을 만나면 우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팔자와 관계없다. 모든 일을 팔자 탓으로 돌리지 말자. 부모나 자식을 괴롭히면 이성적으로 참고 있을 사람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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