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2운성 명리학회』에서는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새로운 12운성 이론』, 『새로운 12신살 이론』, 그리고 『육친의 재해석』등 기존 명리학과는 다른 명리학 이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명리학 이론은 어느 한 개인의 경험, 추측, 상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 그리고 아침, 낮, 저녁, 밤의 변화가 바로 자연의 법칙입니다.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잠자는 일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시리즈 소개
이 책은 수업용 교재로 기획되었습니다. 새로운 명리학 이론을 접한 분들이 기존 명리학 이론이 무엇인지 몰라 답답해하고, 기존 명리학에 몰두한 분들이 새로운 명리학 이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존 명리학 이론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명리학 이론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수업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을 받거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두 이론의 차이를 비교하고 어느 쪽이 더 학문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지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정리하는 수업용 교재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1권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일주론): 60갑자를 통해 음양과 천간, 지지에 대해 자세히 수업합니다. 물상(物象)도 함께 알아봅니다.
2권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천간론): 천간과 천간 즉 천간끼리 관계를 다루는 “기존 십간론”을 통해 새로운 명리학 이론을 수업합니다.
3권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지지론): 지지와 지지끼리 관계를 다루며 천간을 통제하는 지지의 중요성을 알아봅니다.
4권 『천간 지지에 답이 있다』 (형충파해와 신살론): “새로운 12신살”을 통해 기존 형충파해나 기존 12신살 그리고 수많은 신살 등의 한계를 알아봅니다.